여행지에서 백패커스들 생존 방법

각 나라 언어로 " 감사합니다 " "화장실" 정도는 알아가자~

주로 여행하다보면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게 되는데, 이정도는 그나라에 대한 예의이고,

현지인들 역시 매우 좋아한다~~~~~! 이쁨받는 방법!!

그리고 유럽사람들이 절대로 영어를 다 잘하는게 아니다....ㅋㅋ

 

현지 음식을 많이 먹고 오자

예를 들어, 이탈리아에 가면 피자, 아이스크림// 네덜란드에서는 맛있는 유제품//

스페인에서는 빠에야와 하몽// 독일에선 소시지와 맥주, 프레츨// 스위스에서는 쪼콜렛

등등등등등

그리고 주류도 빼놓을 수 없지. 와인도 많이 마셔보고, 그리고 맥주도 정말 맛있으니깐

각국의 맥주를 한번씩 마셔보는 것도 정말 좋은 경험. 정말 맥주가 맛있다..ㅠ.ㅠ

가끔가다 한국음식이 그리워질때도 있는데 이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꼴로 하고,

맛있는 맛집들을 많이 찾아다니자!! 시장도 돌아다녀 보고, 길거리 음식도 많이 먹고.

그리고 좀 비싸더라도, 각 국의 정통 음식을 파는 곳 도 한번씩 가보자!!! 

그리고 유럽은 카페문화가 너무 보편적이니깐 노천카페에 앉아서 여유를 만끽해 보는 것도 꼭

꼭 꼭 해봅시다~~~~`

그리고..제발 제발 제발 맥도날드 가는 횟수를 줄입시다...한국에서도 잘 안가잖아.....

아니 무슨 여행와서 맥도날드... 맥도날드 결코 싸지 않아.

그 돈으로 맛있는 음식 맘 껏 먹을 수 있는데..  

맥도날드는 그냥 너무 덥거나, 화장실이 급할때나 애용합시다.

화장실 얘기 나와서 말인데... ㅋㅋ 정말 짜증나. . 돈 내고 들어가야 하잖아..ㅠ.ㅠ

하지만 맥도날드 와 같은 패스트 푸드점, 그리고 백화점 , 박물관은 무료이니, 꼭 꼭 꼭

공짜 화장실이 보이면 해결하세요....

 

슈퍼마켓을 애용하자!

 

슈퍼마켓엔 정말 없는 것이 없고, 싸게 맛있는 음식을 해먹을 수 가 있다.

조리가 가능한 유스호스텔에서는 슈퍼마켓에서 음식을 사다가 해먹어도 맛있다.

와인도 엄청 싸니 꼭 사먹고, 한국에서는 엄청 비싸게 받는 청포도, 블랙체리, 레드체리 들이

엄청 싸니 많이 많이 많이 사먹고 오기!!1

나는 나중에 카메라 때문에 돈이 없어서, 특히나 슈퍼마켓을 많이 이용했는데

거기서 식빵하고, 참치, 쨈, 치즈 를 사서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가지고 나가면 점심도 해결되고,

돈도 정말 안들고 , 심지어 맛까지 좋다~~~~~

 

최대한 많이 걸어다니고, 지도를 애용하자

 

많이 걸어다니면서 사람 구경도 많이 하고, 골목 구석구석도 돌아다녀 보고 그럽시다~~

 

INFORMATION 을 애용하자

기차역에 도착하면 항상 info 창구에 가서, " map please~" 라고 말하면, 그 지역 지도와 중요한 정보들이 자.세.하.게 나와있어~ 사실 이것만 잘 활용하면 가이드 북이 필요 없징~

게.다.가. 꽁짜니깐~

궁금하거나 모르는거 있음 무조건 ,,info 로 달려갑시다.

빨간색으로 i  에 똥그라미가 쳐져 있습니다~~

 

카메라로 사진찍은 건 즉시 즉시 공씨디로 굽거나,  저장 매체에 저장합시다.

사진이 가장 남는데 그거 잃어 버리면, 여행하기 싫어집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연락 자주 드립시다..

난 여행하고 처음 20일간 연락 한번 안해 엄마가 엄청 삐지고 걱정했다는...

전화가 힘들다면 이메일로 자주자주 주고받아요~

나중엔 엄마랑 이메일 주고 받는데 재미들렸다는..ㅋㅋㅋ


이젠 기초적인 생존 방식을 넘어서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여행 할 수 있는 지 알아봅시다

 테마가 있는 여행

무작정 여행하는 것 보다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여행을 하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냥 가이드 북에 따라서 졸졸졸  따라 다니는 것보다는 ,

적어도 하나의 주제는 정해서..

예를들어서, 어떤사람은 그 나라 유명한 박물관과 미술관만을 도는 여행을 하기도 하고,

               (사실 정말 박물관 미술관이 너무 많아서 이것만 보는 것도 시간이 너무 없다. )

                각 나라의 밤문화만을 즐기러 돌아다니는 사람들도 있고,

                (역시 유럽은 클럽 문화가...ㅋㅋㅋ)

조금은 범위를 줄여서,

사진을 찍을때 꼭 자기가 도착한 기차역 찍기

각나라 맥도날드 사진 한장 씩 찍기( 나라마다 조금씩 특징이 다 있어요)

아깐 가지 말라더니;;;어쨌든...

각나라 노천 카페에 가서 각 국의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즐겨보기

나라마다 현지인 친구 한명씩 사귀어 보기

기념품을 살때 각나라 뱃지를 하나씩 사보기, 각나라 현지가수 음반 한장씩 사보기

영화장소 찾아다니기

등등등.

 

나는 뱃지를 하나씩 샀었는데, 결국은 다 잃어버렸고...(이유는 뭐 나중에.)

부다페스트 가서는 영화 글루미 선데이 장소들 찾아다니면서 무지무지무지 행복했다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촬영 장소 찾아다니는게 가장 impressive 했어요~

쏘이는 음반을 샀었는데, 이건 좋은 방법인것 같지만, 경제적인 면과, 짐이 점점는다는 단점이..

 

어쨌든 자신만의 여행 테마를 하나씩은 정해서 해봐요~~~

 비포 선라이즈( BEFORE SUNRISE), 비포 선셋을 꿈꾸며(BEFORE SUNSET)...

 

혼자 여행하는 여행자라면 한번씩은 꿈꾸게 되는 여행지에서의 운명적인 만남!!

실제로 나도 이런경우를 많이 봤고,

동양 여자들에 대한 관심이 좀 많은 편이라 귀찮을 만큼 포리너들이 달라 붙기도 합니다.

하지만 낯선 포리너가 갑자기 접근한다면 그건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기꾼일 가능성이

더 높다는 거. 그러니 뭐 도와주겠다며 먼저 접근하는 현지인들은 좀 조심하고 보자

대신, 같은 여행자입장에서 여행하고 있는 포리너들은 참 좋다.

같이 정보도 공유하고, 같이 여행도 하고, 거기다 매너와 외모도..........쓰러져..

(물론 외국인이 다 그런건 절대. 아니지만..)

정말 한국에서는 나같은 사람은 절대절대 경험할 수 없는 대접을 매일 매일 체험할 수 있으니

EVERY DAY NEW GUYS ! 가 실현될 수 있는곳.......

그리고 헤어질땐 작은 선물이라도 주고 받는 센스!

  

만일 지금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당장 영어회화에 몰두해요!!!!!!!!!!!!!!!!!!!!!!!!

여행 엽서의 로망

가족들과 친구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죠~

고게고게 바로 여행의 매력!

평소에 냉철한 이성과 분별있는 행동으로 매사에 임하는 나도(ㅋ)

여행앞에서는 감수성의 늪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게 되는데..

이때가 바로 ♡하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쓸 절호의 기회!!!!!!!!!!!!!!!!!!!!!

그래도 여행지에서 느닷없는 일을 닥치게 되면 가장먼저 생각나는 사람들이 가족이랑

희안하게 왠지 모르겠지만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다만 주의할 점은,

편지 배송기간이 최대2주이상 걸리니깐 그점 명심하고...

난 친구들 주소도 다 잃어버려서(뭐 또 그런일이 있었지...;;) 친구들한테 편지는 거의 못쓰고,

가족한테 엽서를 보냈는데 그나마 쓴 편지도

내가 한국에 도착하고 일주일이나 지나서 왔더라고....한달만에 온겨...

그땐 참 가족들한테 편지보여주기도 어지간히 민망하고...

또하나 추천하고픈 방법은 여행 마지막 날에 나한테 편지를 쓰는거야!

도착하고 나서 현실에 하루하루 적응하고 있을때쯤 유럽에서 온 편지를 받으면

다시 유럽으로 돌아간 기분도 만끽할 수있고 정말 상처에 새 살이 돋듯이 소중하게 느껴질꺼야.


여기 까지가 나의 야매 여행 팁이야!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경험담일 뿐 절대 일반화 하지 말것ㅋㅋ

누가 뭐래도 자기 스타일대로 여행하는게 제일 재밌지~~

남의견에 너무 휘둘리는 것도 좋지 않어~~~ㅋㅋ

 

또 생각 나는 거 있음 페이퍼 통해서 업데이트 시킬께!!

 

다들 즐거운 여행 되길~~~~~~

by 양방구 | 2009/09/14 00:03 | 반갑다 유럽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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